오늘의 한 줄

같은 리더십이 프로와 아마추어에서 다른 크기로 나온다. 바꿀 것은 기준이 아니라 전달 방식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부 한 편입니다.


오늘의 공부 — 리더십은 스타일이 아니라 상황이다

현장에서 리더십은 성격처럼 이야기된다. 민주형이냐 독재형이냐, 따뜻한 감독이냐 엄한 감독이냐. 그러나 측정 연구가 다루는 단위는 성격이 아니라 행동이고, 같은 행동의 결과는 그 행동이 놓인 조건과 함께 움직인다. 상대 수준, 경기 간격, 선수의 나이와 경력, 직전 결과가 매주 달라지기 때문이다.

중국 선수 7,121명을 포함한 26편 메타분석에서 독재적 행동과 선수 만족의 연관은 0.074, p=0.667로 유의하지 않았다. 행동의 이름이 결과를 정하지 않는다. 더 분명한 쪽은 수준별 차이다. 같은 도구로 잰 만족 연관이 프로에서는 0.544, 아마추어에서는 0.215로 아마추어 쪽은 유의하지 않았다. 같은 행동이 다른 크기로 나타난다는 말이다. 이질성이 매우 높고 표본이 전부 중국이라 수치 자체는 조심해 읽어야 한다.

자격증은 이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터키 지도자 311명 조사에서 리더십 지향은 코치-선수 관계와 강하게 연결됐지만, 그 지향이 라이선스 등급으로 나뉘지는 않았다. 등급이 올라간다고 상황 판단이 따라오지 않는다.

비용은 일관성이다. 조건에 맞춰 매주 바꾸면 선수는 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아닌지 읽지 못한다. 그래서 고정할 것과 바꿀 것을 나눈다. 기준과 약속은 고정하고, 바꾸는 것은 전달 방식과 개입의 양이다.

리더십은 스타일이 아니라 상황이다 — 상황적 리더십이 실제로 뜻하는 것


자료실에 쌓인 것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